제국의아이들 [아리따운 걸] 제국의아이들의 수줍은 고백!! 아리따운 걸 그대, 이 노래를 불러요. 너를 너무 사랑해.. 아리따운 걸.. 2012년 12월 7일!! 제국의아이들(ZE:A)의 달콤한 고백이 시작됐다.
그 어느 해보다 멤버들의 활약이 두드러진 올 한해, 한층 성장한 모습으로 가요계로 돌아와 많은 사랑을 받은 제국의아이들(ZE:A)이 감미로운 R&B 발라드로 또 한번의 변신을 꿈꾼다. 지난 앨범 [후유증], [PHOENIX]로 세련된 카리스마를 보여주었다면 이번 [아리따운 걸]을 통해 사랑에 대한 설레임을 표현하는 부드러운 고백을 보여줄 예정이다. 2012년 12월 7일 공개된 [아리따운 걸]은 제국의아이들(ZE:A)이 바쁜 개인 활동 중에서도 팬들을 위해서 특별히 준비한 앨범으로 데뷔 이래 타이틀곡으로는 처음 시도하는 R&B 발라드의 곡이다. 가진 것이 음악 하나뿐인 부끄러움 많은 소년이 좋아하는 소녀 앞에서 수줍게 고백하는 사랑스러운 프로포즈가 담긴 Love Song으로 앨범에 특별함을 담았다.
또한 타이틀곡 [아리따운 걸]을 통해 메인보컬 케빈과 형식, 동준에 이어지는 한층 업그레이드된 보이스를 만날 수 있어 한층 감미로운 느낌을 만날 수 있다. 또한 제국의아이들(ZE:A)는 [아리따운 걸] 출시와 더불어 드라마, 영화, 뮤지컬, 예능, 등 바쁜 개인활동과 해외 프로모션, 2013년 새로운 앨범 출시를 위해 계속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제국의아이들(ZE:A)의 따뜻한 고백이 담긴 "아리따운 걸"이 올 겨울 가장 따뜻하고 사랑스러운 음악선물이 되길 기대해 본다.
"아리따운 걸 (Composed by 라도, 북극곰 / Lyrics written by 라도, 북극곰 / Arranged by 라도 / Guitars played by 북극곰 / Background Vocals 라도, ZE:A)"은 제국의아이들(ZE:A)이 바쁜 개인 활동 중에서도 팬들을 위해서 특별히 준비한 앨범이다. 데뷔 이래 타이틀곡으로는 처음 시도하는 R&B 발라드의 곡으로 가진 건 음악 하나뿐인. 부끄러움 많은 한 소년이 좋아하는 소녀 앞에서 수줍게 고백하는 사랑스러운 프로포즈가 담긴 Love Song이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