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 [밤하늘의 별을] 시작부터 6년의 시간이 흘러 2015년 지금까지 하나의 사랑이야기를 담은 첫사랑의 설렘의 완결판! 하나의 스토리로 연결되는 시리즈음악 최초 시도!! 그 일곱 번째 이야기 [밤하늘의 별을 7]
사랑의 감정 표현 방법을 얘기할 때 사랑해 라는 표현을 쓴다. 너무 사랑한 나머지 사랑한다는 말보다 더 큰말은 없을까 고민할 정도로 설렘과 순수함의 대명사 [밤하늘의 별을] 그 일곱 번째 이야기가 시작된다. 지난 2010년 2월, 아름답고 순수한 첫사랑 이야기를 스토리 형식으로 표현해내 화재가 되었던 [밤하늘의 별을] 첫 번째 앨범을 발표한 이후 '양정승' 이 2015년 11월, 뜨겁게 사랑하고 또 사랑하라는 메시지를 담은 [밤하늘의 별을] 일곱 번째 이야기가 다시 우리 곁으로 돌아왔다.
10편의 앨범으로 완결 편을 예고한 [밤하늘의 별을] 은 대중음악계에 첫 시도 되는 시리즈 음악의 최초가 되어 밤하늘의 별처럼 모두에게 오래 기억되는 첫사랑의 설렘을 표현한 앨범으로 대중들에게 오래 기억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이 노래는 기획되었다. 이번이 시리즈 음악 중 일곱 번째 스토리이다. 지금까지 총 6개의 곡이 공개된 '양정승' 앨범 [밤하늘의 별을] 은 앞서 말한 대로 총 10개의 스토리로 진행되고 있으며 모든 곡이 하나의 스토리를 가지고 있는 독특한 형식의 앨범이다.
그 동안 1편에서는 가수 'KCM' 과 신인가수 'nonoo' 가 피처링에 참여해 온라인 음원 차트의 상위권에 오르는 등 큰 사랑을 받았으며 이후 2편에서는 여성그룹 더 씨야의 보컬 '송민경(제이비)', '한지은' 이 참여했고 3편에서는 배우 '김하늘' 과 '페퍼' 가 참여, 4편에서는 실력파 그룹 엠스트리트 멤버 '진영' 과 걸그룹바바의 메인보컬 '푸름' 이 참여, 5편에서는 배우 '심이영' 이 나레이션에 참여했고 6편에서는 클래지콰이 멤버 '알렉스' 와 걸그룹 예아의 메인 보컬 '피어' 가 참여해 화려한 피처링 군단으로 발표 곡마다 화제를 모으며 인기를 얻은 앨범이다.
지난 2015년 1월 발표된 [밤하늘의 별을 6] 이후 약 10개월 만에 공개하는 [밤하늘의 별을7] 은 노래 첫 시작 가사부터 "사랑한단 말보다 더 큰말은 없을까 너무 모자라 다 표현이 안돼" 라며 고민하는 내용으로 연인에게 진심으로 사랑한다는 말을 알콩 달콩 앙증맞게 표현해내는 사랑방식을 담아 유쾌하게 표현했으며, 우아하고 역동적인 30인조 오케스트라의 연주와 더불어 보컬의 솔직하고 소박한 보컬을 잘 매칭시켜 아름다운 피아노 선율과 오케스트라의 앙상블로 기획된 미디엄 템포의 발라드 곡이다.
또한 특별하게 상큼하고 달콤한 보컬의 주인공 '앤씨아' 와 '양정승' 과의 인연이 깊은 가수 '구본승' 이 '양정승' 과의 친구와의 의리를 통해 특별한 의미를 통해 함께 앨범에 참여하게 되었다. 함께 녹음을 마친 후 '양정승' 은 어떤 장르의 노래도 소화해 낼 수 있을 만큼 실력이 출중하고 이미 음악성과 스타성을 모두 겸비한 20세 소녀 '앤씨아' 와의 앨범작업이 황홀했고 콜라보레이션을 통해 다시 한번 '앤씨아' 의 보컬의 힘과 감성표현의 최고 보컬리스트임을 알게 됐다고 말했다.
그리고 '양정승' 과 '구본승' 의 관계는 특별하다. 이미 1997년 '구본승' 2집 앨범 타이틀곡 "시련" 을 통해 대중적으로 큰 히트곡을 남겼고 이후 시간이 흘러도 둘만의 변하지 않은 우정으로 만남 자체의 믿음을 통해 앨범 피처링을 제안했을 때 흔쾌히 수락할 정도로 끈끈한 의리를 과시했다. 이번 앨범은 깊고 웅장한 오케스트라 사운드와 '앤씨아' 와 '구본승', '양정승' 의 보컬의 힘 자체만으로도 대중들에게 귀를 매료시키며 가사를 통해 스토리를 이끌어 나가는 노래만의 힘과 특색이 느껴지는 앨범이다. 담백하면서도 감미로운 보이스가 첫사랑의 순수함과 설렘을 담아낸 노랫말과 잘 어우러져 곡의 분위기를 더욱 풍성하게 해준다. 뿐만 아니라, 첫 번째 앨범이 발표된 이후 약 5년 이라는 시간이 지났음에도 꾸준히 사랑 받고 있는 '양정승' 앨범 [밤하늘의 별을] 시리즈 음악이 사랑하는 이에 대한 관심, 배려, 믿음의 일상적인 표현의 소박함을 담아낸 일곱 번째 앨범도 음악 팬들의 감성을 자극할 것으로 기대된다.
그리고 특별하게 '양정승' 은 [밤하늘의 별을] 여덟 번째 앨범을 이미 제작해 둔 채 2016년 2월에 준비한 앨범을 발표할 예정이라고 전했고 특별히 7편을 들어보시면 8편과 음악적으로 공통된 연결의 비밀이 숨어있다고 음반 관계자들에게 귀띔을 했다는 후문이다. 시리즈 음악으로 대중들에게 신선한 자극이 되어질 [밤하늘의 별을] 브랜드가 이미 전에 예고한대로 2016년 하반기를 열번 째 이야기를 마지막으로 스토리의 종결을 예고하며 앞으로 남은 8, 9, 10편의 스토리는 연인과 사랑의 표현 키워드인 이별, 오해, 위기, 헤어짐, 눈물, 극복 등을 통해 앞으로 채워질 예정이다.
이제 대 단원의 마무리 10편을 끝으로 [밤하늘의 별을] 의 시리즈 음악의 새 역사가 쓰여질 수 있을지 '양정승' 의 음악적 표현능력과 기획력이 주목되는 바이다. 2015년 11월 25일 '양정승' 앨범 [밤하늘의 별을] 일곱 번째 앨범, 밤하늘의 별처럼 오래 빛나는 첫사랑의 설렘은 아직도 여전히 계속된다.
[ALBUM REVIEW]
1. "밤하늘의 별을 7 (With 앤씨아,구본승)" (Lyrics by 양정승 / Composed by 양정승 / Arranged by 양정승) 처음 본 순간부터 진심으로 사랑하고 오랜 시간이 지나도 여전히 맘속에 변하지 않는 마음으로 연인에 대한 고마움에 대해 감정을 표현한 BPM 78 미디엄 템포의 발라드 곡 "밤하늘의 별을 7" 은 웅장하고 우아한 30인조 오케스트라의 깊은 사운드와 고급스럽고 감미로운 보컬의 힘을 더해 '앤씨아' 와 '구본승' 의 참여로 후크 멜로디 (후렴) 보컬 최강임을 확인했으며 풍부한 리듬사운드와 안정적인 베이스라인을 더해 아름다운 피아노 연주로 조화가 잘 어우러지는 곡이다.
[Music Staff]
Vocal : 양정승 Featuring Vocal : 구본승, 앤씨아
Keyboard, Piano, Midi Bass : 양정승 Guitar : 김재우 Chorus : 양정승
String Arrangement : 김종천 Strings : 잼스트링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