쓸쓸하지만 따뜻한 감성의 스웨덴 뮤지션 '라쎄 린드(Lasse Lindh)'가 '도깨비' OST에 합류한다.
'라쎄 린드'의 "허쉬(Hush)"는 주인공 도깨비 '김신'과 '지은탁'의 사랑 이야기를 그린 곡으로, 따뜻한 멜로디와 애틋한 가사와 쓸쓸함이 묻어나는 '라쎄 린드'의 목소리가 드라마 전반적인 느낌을 한층 잘 표현하고 있다. "Hush"는 '도깨비'의 음악감독인 '남혜승'과 SBS '질투의 화신', tvN '기억', MBC '한 번 더 해피엔딩' 등의 OST 작업에 참여한 작곡가 '김희진'이 함께 작업했고, tvN 드라마 '로맨스가 필요해 2012', '풍선껌' 등의 OST에 참여해 두터운 팬층을 확보하고 있는 '라쎄 린드'가 가창에 참여했기에 더욱 기대를 모으고 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