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력적인 음색의 소유자, '리차드파커스' [막돼먹은 영애씨 OST] "웃어본게 언제였더라" 발매!
tvN의 인기드라마"막돼먹은 영애씨" OST에 독특한 음색과 음악성으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리차드 파커스'가 참여하였다. 최근 동시간대 최고의 시청률을 자랑하고 있는 "막영애"! 이번 곡 "웃어본게 언제였더라"는 드라마OST,대중음악 프로듀서,제작자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중인 작곡가 '고병식(KOCH)'의 곡으로서 '리차드 파커스'의 매력적인 음색에 반해 써내려간 곡이라고 한다.
음의 고저 없이 이야기를 하듯 담담하게 읊조리는 형식의 이번 곡은 '리차드파커스'의 몽환적인 음색과 어우러져 녹음단계에서부터 관계자들의 극찬을 받은 바 있다. 사랑하는 사람과의 이별에서 비롯되는 똑같은 하루에서의 허무감과 슬픔을 잘 나타낸 이번 곡은 이별의 아픔을 지닌 많은 이들에게 위로와 공감을 자아낼 것으로 기대된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