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블시스터즈 (Bubble Sisters)' [그래도 푸르른 날에 OST Part.1]
한 여인의 사랑과 성공기를 그린 kbs2 일일드라마 '그래도 푸르른 날에' 의 ost 타이틀곡은 "사랑먼지", "애원", "바보처럼" 등의 수많은 히트 발라드 넘버를 가진 '버블시스터즈'가 가창하였다. 드라마와 동명인 "그래도 푸르른 날에" 는 세련된 피아노 연주와 애절한 보컬이 잘 어울러지는 곡으로, 사비에서는 화려한 스트링라인이 돋보이는 곡이다. "내 눈물아 안녕 , 내 슬픔아 안녕" 의 진정성있는 가사가 힘든 상황을 살아가고 있는 많은 사람들에게 위안을 주는 곡이다. 이 곡은 최근 발매한 김현정의 "빈말" 과 kbs 블러드 ost 송하예의 "be alright" 를 작곡한 오에스티계의 황태자 작곡가 김경범 ( 예명: 알고보니혼수상태야 ) 와 이국현 (예명: 헬로굿보이) 이 작곡.작사.편곡하였다.
guitar- 이태욱
piano - 김경범
synth - 김경범
drum - 이국현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