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아침드라마 '순금의 땅' OST part.6 비비안 "그대면 돼요" 음원 공개!
2014년 1월 KBS 아침드라마 '순금의 땅'의 시작을 알렸다. 매회 화제의 드라마로 아침 안방극장에서 빼놓을 수 없게 된 이 드라마는 탄탄한 배우뿐 아닌 탄탄한 이야기 속에 있다. 끊임없이 상처받지만 끊임없이 치유하려 하는 애끓는 가족애를 그리면서 구원의 등대 같은 간절한 사랑이야기도 있다. 또 인삼을 닮은 사람들의 이야기로 우리의 삶을 떠받치고 가파른 시대의 모든 바람을 막아주기를 바란 이야기가 담겨 '순금의 땅'이 더욱 인기를 얻고 있는 것 이다.
'순금의 땅' OST로는 실력파 가수 '제이세라', '리디아', '혜령' 등이 참여 하여 더욱 더 드라마에 몰입하게 만들었다. 그 뒤를 이어 마지막 ost를 장식하게 될 가수는 사랑고백 전문가수라 불리우며 모바일계의 강자 '비비안'이다. 비비안은 [사랑합니다 좋아합니다 운명입니다], [내 옆엔 니가 있고 니 옆엔 내가 있어], [감동적인 사랑을 하게 됐어요] 등 발매하는 앨범마다 각종 음원차트는 물론, 모바일 차트에서 좋은 성적을 보여주어 많은 대중들에게 인기를 받고 있다. 이번 [순금의 땅 ost Part.6], "그대면 돼요"에서도 역시 세대를 아우르는 섬세한 감성표현과 뛰어난 가창력으로 매력적인 보컬리스트로써 팬들뿐아닌 순금의 땅을 사랑하는 모든 시청자들께도 사랑을 받을 수 있을 것이다.
[순금의 땅 ost Part.6] 타이틀 곡 "그대면 돼요"는 MBC드라마 '왔다! 장보리'에서 우희 (달샤벳)의 "내 사랑 안녕", 장희영 "그대가 내 사랑입니다", MBC드라마 '앙큼한 돌싱녀'에서 유승우의 "어떡하나요" 등을 OST에서 HOT한 작곡가로 급부상하고 있는 필승불패의 곡으로 누구나 다 하는 이별인데도 항상 세상 누구보다 슬프고 아픈, 잊고 싶어도 잊을 수가 없는 바보같은 모습의 여자의 감정을 솔직하게 표현한 곡으로 피아노, 스트링 선율과 절제한 듯 하면서도 깊어진 비비안의 보이스와 어우러져 서글픈 감정을 배로 만들어 준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