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나간 사랑이라고 생각하기에 너무나 아프다.
이별의 아픔 그리고 그리움을 담은 슬픈 발라드 "기억할게 내가" 발매!
디지털 싱글 음원 발매와 드라마 OST 등 왕성하게 활동하면서 대중들에게 '더 라임 (TheLime)'만의 색깔을 보여주고 있다. 특히 최근 MBC 드라마 '아버지 제가 모실게요'의 OST 참여면서 드라마에도 잘 어울리는 목소리임을 보여주었다. 이번 앨범 타이틀곡 "기억할게 내가"는 애절한 발라드곡으로 '더 라임 (TheLime)'의 부드럽지만 강한 고음을 마음껏 감상할 수 있는 곡이다. 비록 함께 하지 못하지만 사랑했던 순간만은 잊지않고 기억하겠다는 노랫말이 슬프게 다가온다. 또한 수록곡 "벚꽃잎이 내려앉으며"는 사랑하는 사람과 벚꽃을 보면서 느끼는 감정들을 잘 표현하였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