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슴 아픈 발라드곡 "한 사람"
'더라임(TheLime)'의 슬픈 발라드곡 "한 사람" 발매!
최근 디지털 싱글 "벚꽃잎이 내려앉으며", "하루를 살아도 너였으면"을 발표하면서 '더라임(TheLime)'의 편안하고 부드러운 보이스를 대중들에게 선보였었다. 음악사이트에서도 순위에 오르내리면서 그의 감성에 젖어들은 리스너들이 늘어나기 시작하였다.
타이틀곡 '한 사람'은 Miss A의 수지, 폴 포츠(Paul Potts), 스틸하트 (Steel Heart)등 수많은 가수들의 타이틀곡을 만든 히트 작곡가 알고보니 혼수상태의 곡으로 그동안 '더라임(TheLime)'이 팝적이고 세련된 감성을 내세웠다면 이번 앨범은 애절한 깊은 슬픔을 표현한 곡이다. 사랑했던 한 사람을 잊을 수가 없어서 하루에도 몇번씩 불러보는 모습이 이별을 경험했던 사람이라면 많은 공감을 불러일으킬 수 있는 곡이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