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개월 만에 디지털 싱글앨범으로 돌아온 '더 라임'. 섬세한 감성과 호소력 짙은 보이스로 늘 상상 이상의 음악을 선보인 '더 라임' 이 이번 디지털 싱글 앨범 [지난 날 꿈처럼] 으로 다시 한번 자신의 색깔을 입증, 대중들에게 노래로써 진심을 전한다. 이번 곡은 특히 작곡가 필승불패의 곡으로 드라마틱한 곡으로 완성되어 보다 풍성해진 사운드와 자연스럽게 묻어나는 '더 라임' 의 에너지에 넘치는 명품 보이스를 매력적으로 담아냈다. 특히 랩퍼 '유누' 와의 환상 케미를 자랑하기 때문에 한층 더 다채로운 더 라임의 매력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 이번 곡에서는 또 어떤 이야기를 담아내 우리에게 울림을 선사할지 기대를 모은다. 눈물겨운 감성을 한층 더 아름답게 끌어올렸다. '더 라임' 은 자신의 있는 그대로의 목소리로 곡의 완성도와 더불어 감정을 최대로 구현하는데 성공했다. 또안 그간 맛 볼 수 없었던 랩퍼 '유누' 와 함께한 이 곡은 새로운 매력을 발견하게 하기에 충분하다. 이 노래는 또 다른 성장의 계기가 된 작품이라 할 수 있다.
'더 라임' 은 현재진행형이다. 그의 음악은 출발점을 지나, 이제 새로운 영역으로 가는 다리를 건너고 있다. 고요한 시작 후 여러 장애물을 넘어 절정으로 치닫기 일보 직전. 바로 그 브릿지가 [지난 날 꿈처럼] 이다. 지나간 아름다웠던 사랑을 그리워 하는 '더 라임' 의 목소리를 따라 우리 모두의 그때의 감정, 추억에 깊이를 더하여 '더 라임' 의 새 디지털 싱글, 그가 전하는 또 다른 추억과 함께 하는 시간이 되기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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