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프레소(Espresso)'의 진솔한 삶의 이야기
바쁘게 돌아가는 세상속에 살아가면서 나만 힘든 것처럼 보이는 현실에 대해서 노래를 불렀다. 타이틀곡 '내가 아직 작은 아이라'는 드라마 '좋은 사람'에서 허공의 보이시나요, 드라마 '달콤한 비밀' 소년공화국 원준과 밍스 시연의 듀엣곡 '우리 두 사람' , 드라마 '욱씨남정기' 송하예 '우연치고 자주 보네요'등을 작곡한 필승불패와 가을캣의 합작품으로 힘들어하는 10대, 20대의 마음을 대변한 노래이다. 앞이 보이지 않아 힘들어하고 지쳐가는 그들의 삶을 노래에 담았다. 이번 에스프레소(Espresso)는 실력파 보컬리스트 더빌리브(The Believe)가 참여하였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