찬바람이 불어오는 가을. 이별의 아픔을 달래주는 '리디아(Lydia)'의 슬픈 발라드곡 "괜찮나요 그대는" 발매!
타이틀곡 "괜찮나요 그대는"은 작곡가 필승불패와 가을캣의 곡으로 사랑했던 사람을 잃어버진 한 여자의 가슴아픈 이야기를 담은 곡이다. 시간이 흘러도 처음 이별했을때와 같이 여전히 아픔을 느낀다. 자꾸만 그리워지고 보고 싶어지는 그런 사람을 잃은 마음을 잘 담은 곡이다. 편곡도 화려하고 웅장하지 않고 절제되어 표현하여 오히려 더 애절하게 다가온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