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미로운 목소리의 보컬리스트 '리디아'
그녀의 감동적인 보이스를 인정받아 실력파 가수들만 참여한다는 OST에서 많은 두각을 보이고 있는 '리디아' 드라마 '그래도 푸르른 날에' , '달콤한 비밀' , '고양이는 있다' , '순금의 땅' , '나만의 당신' ,'사랑은 노래를 타고'등에서 그녀의 목소리를 들려주며 대중들에게 확실한 눈도장을 찍은 보컬리스트 '리디아'. 이번 타이틀곡 "말해주지 그랬어"는 그동안 보여주지 않은 감성을 담으려고 많은 노력을 기우렸다. 강한 리듬에 서정적인 기타선율에 리디아의 무겁지 않은 목소리가 어우러져 힙합기반의 미디엄 발라드가 만들어졌다. 앞으로도 많은 드라마 ost의 러브콜을 받고 있어 드라마에서도 그녀의 목소리를 들을 수 있을것이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