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에 빠진 네 남자의 달콤한 러브송! "모닝콜"!
세상에서 가장 로맨틱한 목소리를 가진 '브로맨스'의 따뜻한 봄 햇살이 생각나는 또 하나의 봄 캐럴송!
지난 1월 발라드 곡 "I`m Fine"으로 보컬리스트 그룹으로의 입지를 다진 '브로맨스'가 이번에는 다가오는 봄을 맞이한 달콤한 러브송을 발표하며 기대를 모으고 있다. 어쿠스틱한 기타리프에 소프트한 악기구성이 매력적인 이번 발표곡 "모닝콜"은 사랑하는 여자친구를 위해 달콤한 목소리로 모닝콜을 불러주는 사랑에 빠진 남자의 마음을 표현한 곡이다. 특히, 멤버 중 '박현규'와 '이찬동'이 직접 작사, 작곡에 참여해서 더욱 의미 깊은 곡이기도 하다. 화음자판기라는 별명을 가지고 있는 '브로맨스'답게 이번 곡에서도 '브로맨스'만의 감미로운 하모니를 느껴볼 수 있으며 듣고 있으면 따뜻한 봄 햇살이 생각나는 기분 좋은 알람송으로 또 봄날이면 생각나는 대표 봄 캐롤송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또한 이번 곡은 멤버들이 직접 곡 작업에 참여하며 '브로맨스'의 공식 팬클럽 명인 '브로콜리'의 애칭인 '콜리'를 사용, '브로맨스'의 팬들에 대한 애정이 느껴지는 곡이기도 하다. 이번 앨범을 통해 실력파 보컬 그룹으로 매 앨범마다 다채로운 장르를 소화하며 음악적 스펙트럼을 넓혀가고 있는 '브로맨스'의 또 다른 가능성을 엿볼 수 있다. 화려한 아이돌 음악 홍수 속에서 오로지 목소리만으로 대중을 사로잡고 있는 '브로맨스'만의 특별한 행보에 더 큰 기대가 모아지고 있는 이유이기도 하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