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블시스터즈 3집 [Dramatic episode]의 타이틀 곡 "바보처럼"의 작곡가 신형과 작사가 서승희가 "사랑도 이별도 아닌 기억"으로 데뷔한 신인 정영아와 함께 작사한 곡으로 빗물이 떨어지는 소리 "후두두둑"을 사랑하는 사람을 떠나 보낸 눈물로 표현한 곡으로 또 한번 버블시스터즈표 발라드를 선보인다. 2003년 데뷔한 버블시스터즈는 올 해 10년차 가수가 된 실력파 여성보컬그룹의 이름으로 꾸준히 활동하고 있으며 1집 멤버 김수연, 영지를 배출하고 2집 [사랑먼지]를 통해 세련된 톤과 느낌을 구사하는 보컬 김민진과 최아롬을 영입하여 원년 멤버인 리더 서승희가 현재까지 프로듀싱을 맡고 있다.
드라마 OST에서 여성 솔로 보컬로 애잔한 느낌으로 정평이 나 있는 원년 멤버 강현정은 서승희, 김민진, 최아롬과 함께 Soulful한 빠른 비트의 노래와 발라드를 넘나들며 아티스트란 이름을 가진 '버블시스터즈'의 역사를 꾸준히 써가고 있으며 2월에 발표한 "사랑도 이별도 아닌 기억"을 통해 새로운 보컬 랑쑈와 이지영을 영입 실력있는 여성 보컬팀의 이름 '버블시스터즈'의 전설을 계속 이어갈 예정으로 '음악 할 수 없는 시간까지 계속 음악을 하겠다'는 아티스트 정신을 바탕으로 좋은 음악을 들려주는 이름으로 영원히 기억될 것이다.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