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트랜스 음악을 사랑한다, 그 에너지는 나의 삶의 존재 이유다’
올 해 아민 반 뷰렌이 ‘ASOT 2017’을 한 마디로 표현하는 문구다.
‘A State Of Trance’는 팬들로부터 가장 사랑받는 음악만을 모아 매년 음반으로 발표한다. 아민 반 뷰렌은 올 해의 ‘ASOT 2017’을 관통하는 주제를 삶과 음악에 대한 에너지로 삼았다.
올 해의 ‘A State Of Trance 2017’ 앨범은 아민 반 뷰렌을 비롯해 Alexander Popov, MaRLo, Omnia, Orjan Nilsen, Protoculture, Super8 & Tab, Bobina 등 트랜스 음악을 이끄는 대표 뮤지션들의 음악 38곡이 모인 컴필레이션 앨범이다.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