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K (투포케이)' - [Still 24K]
'24K (투포케이)', SM YG 급 컴백 '화제' -뮤직비디오 제작비만 무려 1억 5천만 원
해외에서 돌풍을 일으키고 있는 남성 7인조 그룹 '24K (투포케이)'가 유명 아티스트들의 전폭적인 지원을 등에 업고 오는 8월 11일 컴백한다. 디지털 싱글 [Still 24K]를 타이틀곡으로 내세운 24K의 컴백은 ‘날라리’ 활동 이후 10개월 만이다.
[Still 24K]에는 국내에서 손꼽히는 특급 아티스트들이 대거 참여해 SM, YG에 버금가는 컴백이라는 평과 함께 주목받고 있다. [Still 24K]는 유명 작곡가 'RAINSTONE'과 '24K' 리더인 '코리'가 심혈을 기울여 만든 합작품. 'RAINSTONE'은 '원더걸스'의 "Tell Me", "Nobody", '2pm'의 "10점 만점에 10점" "Heartbeat", 'Stevie Wonder'와의 "Wonder Love", 'Brian Mcknight', '산이', '버벌진트'와의 "RAINSTONE by RAINSTONE" 등의 작곡, 편곡을 하며 국외에서 더 인정받고 있는 글로벌 프로듀서다. '코리'는 '24K'의 "오늘 예쁘네", "날라리" 등을 작곡부터 편곡, 믹스마스터링에 이르기까지 모든 작업을 혼자 해내며 EDM의 신흥 강자라는 평을 듣고 있는 신예 실력파다.
'RAINSTONE'과 '코리'가 공들인 작품에 국내 최고의 작사가로 손꼽히고 있는 김이나가 가사를 붙여 작품의 완성도를 높였다. 안무는 요즘 가장 잘나가는 'Jiggy'팀이 기획했으며, 뮤직비디오는 '홍원기' 감독이 이끄는 한국 최고의 뮤직비디오 프로덕션인 '쟈니브로스(Zanybros)'에서 무려 1억 5천만 원을 들여 블록버스터 급으로 제작해 기대를 모으고 있다.
타이틀곡 "Still 24K"는 Euro EDM에서 느낄 수 있는 고급스러운 EDM 팝스타일의 곡이다. 반복되는 Hook의 "Still 24K"라는 파격적인 형식의 허밍 코러스가 독특한 느낌을 던져주는 인상적인 곡이다. 타이틀곡 제목과 가사는 팀 이름인 '24K'에서 착안해 온갖 시련이 닥쳐와도 여전히 빛나는 금처럼 묵묵히 전진하겠다는 자신들의 다짐을 그리고 있다.
'24K'는 그동안 "오늘 예쁘네", "날라리" 등 유럽과 미국 등지에서 대세로 자리 잡은 EDM을 국내 최초로 시도해 한국의 대표 EDM 아이돌 그룹으로 국내보다 해외에서 더 많은 인기를 얻고 있다. 지난 1월과 4월 폴란드와 말레이시아 단독공연을 펼친 데 이어 오는 11월 러시아, 폴란드, 독일, 내년 1월 유럽 7개국 투어를 계획하고 있다. SM, YG 급으로 컴백하는 '24K'가 "Still 24K"를 빅히트 시키며 '순금돌'로 거듭날 수 있을지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
<참여 아티스트 정보>
작곡: RAINSTONE, 코리 of 24K, Patrick Lukens, Sebastian Kole
작사: 김이나, RAINSTONE, 정욱 of 24K(Rap)
편곡: 코리 of 24K, RAINSTONE, Patrick Lukens
믹스: 코리 of 24K, RAINSTONE
마스터링: 코리 of 24K
뮤직비디오: 홍원기 of Zanybros
안무기획: Jiggy팀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