향긋한 분홍빛 봄바람을 몰고온 '체리 팩토리'의 봄맞이 송 [봄이 오나요]
모두가 설레는 계절 봄. 두꺼운 니트도 더 이상 못 입겠고, 따스한 커피도 더 이상 못 먹겠고! 방안에 가만히 있을수가 없다. 당장이라도 문 밖을 나가고 싶은 설레는 마음을 가득 담은 '체리팩토리'의 봄맞이 송 "봄이 오나요". '봄이 오나요 봄봄봄봄'을 함께 흥얼거리며 길을 걷다보면 더이상의 달콤한 봄은 없을 것이다. '체리팩토리'와 함께 두근두근 설레는 봄을 맞이해보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