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것이 새로워졌다! 완벽히 변신했다!
'비에이(Be.A)' Magic 3부작의 첫 번째 스토리 [Magical realism] 발매!
앨범 전곡에 '비에이(Be.A)' 멤버 'MILLY' 랩 메이킹!
새로운 맴버, 네이밍, 컨셉, 음악, 댄스까지 모든 것이 새로워진 '비에이 (Be.A)'
기존의 팀명을 과감히 버리고 새로운 팀명인 '비에이 (Be.A)'로 변경,
1년 6개월만에 새로운 음악과 컨셉으로 변신해 리데뷔 한다.
'비에이(Be.A)'는 'Be Artist_아티스트가 되다' 라는 뜻을 가지고 있으며, 스토리 구성은 매직 3부작으로 매 앨범에 매직 (Magic) 의 대 주제마다 의미를 부여하여, 컨셉에 맞는 음악과 안무로 스토리를 가지고 시리즈로 Magic 3부작으로 스토리텔링 된 앨범이다. 이번 앨범의 컨셉인 매직 3부작 중에 1부 [Part 1. Magical realism] 매지컬 리얼리즘은 실제의 사건과 환상이 뒤섞인 글을 쓰는 방식이다. 앨범 수록곡의 제목인 "매지컬". "판타지". "왜이래" 등 가사의 내용처럼 실제 일어난 사건들로 인해 환상이 보여지는 것처럼 마치 마법의 주문에 걸려 무언가에 홀린 듯한 몽환적인 분위기와 파워풀한 안무에서 나오는 역동성, 강렬한 비트에서 나오는 다이나믹을 테마로 잘 표현하고 있다.
타이틀곡 "Magcial"은 AiRPLAY, LIØN, Diggy 작곡가들이 만들어낸 곡이며, 도입부분부터 강력한 비트의 뭄바톤 트랩(moombahton/trap)의 장르로 베이스와 신스의 절묘한 조화가 이루어진 중독성 강한 멜로디의 곡으로 마법과 판타지를 부각하는 '마법에 걸린 채','먼가 홀린듯한 느낌','더 깊이 계속 빠져' 등의 가사는 누구나 한번쯤 빠지면 헤어나올 수 없는 마음을 잘 표현하고 있다. 한편 앨범 전곡을 랩 메이킹 한 비에이 멤버 'MILLY(밀리)'가 참여해 작사 실력을 발휘하며, 앨범 완성도를 높였다. 타이틀곡 "Magcial"의 안무는 "BBTrippin"의 안무가 만두는 비에이 멤버 개개인의 실력이 강조된 강렬한 퍼포먼스와 칼군무를 보여 줄 수 있는 한층 더 업그레이드 된 안무를 제작했다. 그 동안 한번도 보여주지 않았던 안무의 완성도가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현재 영화감독인 한상범 감독이 뮤직비디오를 맡아 '비에이'만의 색깔과 아이덴티티를 보여 줄 수 있는 영상미와 매직의 주제에 맞는 현실과 환상의 몽환적인 분위기를 연출하였다. 개인별 영상과 단체 군무의 강렬함을 강조해 완성되었다. 1년 6개월만의 새롭게 리뉴얼 된 모습으로 나타난 '비에이(Be.A)'의 모든 것을 보여 줄 수 있는 첫 컨셉 앨범을 기대해도 좋을 것이다.
[Track List]
1. Magical
Lyrics by AiRPLAY, LIØN, MILLY
Composed AiRPLAY, LIØN, Diggy
Arranged AiRPLAY, Diggy
이번 앨범의 타이틀곡인 "Magical"은 마력이 있는, 황홀한 아주 멋진! 뜻을 가지고 있으며, 강렬한 비트의 moombahton/trap 장르로 환상과 현실을 번갈아 가며 나타나는 현상을 마치 한 순간에 마법의 주문에 빠져들어 마법에 홀린 듯한 상대를 갈구함을 나타내는 곡이다.
2. Fantasy
Lyrics by 오지훈, JUNB, MILLY
Composed 오지훈, JUNB, 김경환
Arranged 오지훈
"Fantasy"는 팝씬에서 핫한 EDM-트랩 장르의 곡으로 비에이(Be.A)의 맴버인 MILLY가 직접 랩 메이킹에 참여해 더욱 돋보인다. 묵직한 Sub Bass 사운드와는 상반되는 밝은 곡 분위기가 전개되며, 멤버들 각각의 개성 있는 음색, 사랑에 빠진 남성의 다양한 표현이 녹아 들어 있는 곳이다.
3. 왜이래 (What DA)
Lyrics by XEFIX82, MILLY
Composed XEFIX82
Arranged XEFIX82
Chorus Leenu , Broken Lips
"왜이래"는 미국에서 최근 트랜디한 장르로 자리잡은 PB R&B와 K-POP 느낌이 조화되는 곡으로 외국 성향의 R&B 느낌이 강하지만 K-POP적인 대중적 곡 형식으로 좀 더 다가가기 쉽게 구성이 되어 있다.1절에선 패드와 베이스 사운드가 부드럽게 이끌어가지만, 2절부터는 스트링과 함께 성악적인 요소가 등장하여 클래식한 감성으로 웅장한 분위기가 고조됩니다. 또한 이국적인 음악에 걸맞게 랩 메이킹 된 범과 밀리의 랩 플로우가 돋보이는 곡입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