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적인 가사와 소재에서 새로이 빚어내는 'Homeboy'의 데뷔작 [예술이 안되면 몸팔어]
예술가를 꿈꾸는 사람들이라면 얼마든지 느낄 수 있는 밑바닥의 감정과 느낌을 직설적으로 표현하는 'Homeboy'의 데뷔작. 몽환적인 그의 음색은 듣는 이로 하여금 슬픔을 느끼게 한다. 비트는 그의 친구 'Haruhi'가 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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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TRODUCTION일상적인 가사와 소재에서 새로이 빚어내는 'Homeboy'의 데뷔작 [예술이 안되면 몸팔어]
예술가를 꿈꾸는 사람들이라면 얼마든지 느낄 수 있는 밑바닥의 감정과 느낌을 직설적으로 표현하는 'Homeboy'의 데뷔작. 몽환적인 그의 음색은 듣는 이로 하여금 슬픔을 느끼게 한다. 비트는 그의 친구 'Haruhi'가 맡았다. TRACKS
RELEASESCREDITSProduced by Haruhi
Lyrics by Homeboy Chorus by Ni Ni Mixed by Homeboy & Haruhi Mastered by Haruhi REVIEW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