활발한 활동을 이어오며 화제를 모았던 가수 '이병철' "매화" 노래로 엄청난 인기를 얻는 도중 또 다른 신곡 "사랑의 빈가슴"을 발표하여 대중들 앞에 섰다. 일본에서 실용음악을 전공한 '이병철'은 1988년부터 일본에서 활동하며 그 실력을 인정받아 활발한 활동을 펼쳐 왔으며 1993년부터는 5년간 그룹 '천또지'의 보컬로서 일본에서의 활동을 이어왔다. 지난 2007년 국내에서 평소 친분이 두터웠던 방송인 '조영구'와 혼성 세미 트로트 그룹 '쓰리쓰리'를 결성해 국내에서도 정식으로 데뷔해 활동하기도 했다. 특히 '이병철'은 지난 2월 5일, 63빌딩 컨벤션 센터에서 가졌던 800석 규모의 첫 번째 단독 디너쇼를 전석 매진시키는 티켓 파워를 과시해 화제가 되기도 했었다. 2014년 6월에는 "매화"를 발표해 '이병철'만의 애절한 보이스로 대중들의 가슴에 신금을 울렸으며 현재 "사랑의 빈가슴"으로 활동 중이다. 한 곡 한 곡 매 무대마다 혼과 열정을 다하는 폭발적인 가창력과 무대매너로 방송 및 언더그라운드서도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중이며 이번 앨범 타이틀곡인 "사랑의 빈가슴"을 통해 그의 애절한 보이스, 가슴을 파고드는 파워풀한 가창력,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가사, 중독성 있는 멜로디로 대중들에게 전할 것이다 한층 더 대중들에게 다가서려고 노력하는 '가수 이병철' 그의 활동이 더욱 기대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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