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살에 느끼는 풋풋한 감성과 솔직하고 대담함이 엿보이는 bullet의 첫 싱글 [집착이 아니야]
힙합 커뮤니케이션을 통해 강한 사운드의 랩으로 소통해왔었으며, 제이에이(JA)와 체리킴(Cherry Kim)과의 인연으로 감성 힙합을 접하게 되었고 이 계기로 인해 첫 싱글 앨범을 발매하게 되었다. bullet. 총알처럼 목표를위해 빠르게간다는 의미의 이름이다. 이번 bullet의 음악은 체리킴의 프로듀싱을 통해 대중과 소통할 수 있는 감성적 힙합으로 다가갔다. 앞으로 계속 발매 될 싱글 앨범과 힙합 커뮤니테이션을 통한 믹스테잎으로 더 많은 활동이 기대되는 신예 래퍼이다. bullet의 첫번째 싱글 [집착이 아니야]는 남녀의 연애기간에 발생하는 에피소드를 남자의 입장에서 재밌고 솔직하게 표현해내었다. 수록곡 "Mama"는 철 없던 시절 방황을 통한 후회와 부모님께 느꼈던 감정을 어머니께 편지쓰듯 부른 노래이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