래퍼 '포이(Poy)'의 두 번째 싱글 [Ring Ring Ring] 발매!
첫 번째 싱글에 이어 두 번째 싱글 [Ring Ring Ring]을 발표한 '포이(Poy)'. 이 곡은 첫 번째 싱글 [그렇구나]에 이어 프로듀서 '에이비츠(ABeatz)'와 두 번째 콜라보인 셈이다. 최근, 여러 작업물을 통해 자신들의 실력을 증명하고 있는 크루'A-Knock'에 '포이(Poy)'와 실력파 프로듀서 '에이비츠(ABeatz)'의 만남은 듣는 대중들의 귀를 상당히 만족시켜준다. 이번 곡은, 헤어진 연인에 대한 이야기를 전화 벨 소리인 'Ring Ring Ring'이란 소재에 빗대어 만들었으며, 사실적인 가사와 공감되는 가사 그리곤 귀에 와 닿는 멜로디와 랩, 이런 것들이 곡에 좀 더 집중하고 공감할 수 있게 도와준다.피쳐링으로는 최근 모습을 들어내 실력을 인증하고 있는 '스피츠(Spitz)'가 도움을 주었다. 이전, '포이(Poy)'와 작업을 통해 둘의 조합을 확실히 보여준 이 둘은 이번 곡을 통해 다시 한번 그 실력을 입증하였다.
작업으로는 같은 크루 'A-Knock'의 리더 '두키드(DooKID)'가 디렉팅과 레코딩을 도와주었으며 앨범 자켓 디자인으로는 같은 크루인 'A-Knock'에 'Belfast'가 도와주어 쓸쓸함과 곡의 분위기를 전체적으로 잘 살려주는 등 이번 두 번째 싱글은 크루 'A-Knock' 멤버들의 전폭적인 지원을 받아 만들어졌다. 앨범 자켓 촬영엔 '포이(Poy)'의 오랜 친구이자 사진작가 'Photo Zoo'가 센스 있는 컨셉과 촬영으로 도움을 주었고Guitar 세션으로는 LINE(라인)이 참여하였다. 두 번째 싱글에 이어 EP를 준비하고 있는 래퍼 '포이(Poy)'! 이번 곡으로 앞으로의 행보가 더욱 궁금해지는 바이다! 한편, 프로듀서 '에이비츠(ABeatz)'의 작업물 또한 기대해달라 전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