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언 오'의 콜라보 프로젝트 앨범 'WITH'의 두 번째 아티스트 'Hannah' [WITH Hannah]
'쓸쓸함, 그리고 외로움'
라이언 오의 WITH 그 두 번째, ‘한 송이 장미처럼’은 클래식 기타와 보컬 단 두가지 악기만으로 외로움을 노래한 음악이다. 단촐한 악기구성으로 음악속에 비어있는 공간을 쓸쓸함으로 표현 하고자 했으며 둘이 아닌 혼자 부르는 의미를 더 강조하기 위해 2채널 STEREO 음원 대신 1채널 MONO 믹스로 마스터본을 완성했다. 사용된 대부분의 장비는 아날로그 아웃보드를 이용하여 아날로그 질감을 최대한 살려냈다.
'Hannah'
미국 Nashville에서 보컬리스트로 활동중인 Hannah는 이번 앨범을 계기로 한국 음악계에서도 본격적으로 활동을 시작할 예정이며 온라인 방송 역시 계획중에 있다.
'Staff'
녹음과 믹싱, 마스터링은 Middle Tennessee State University 의 Studio에서 작업했으며, 디자인은 앨범디자이너 이수민이, 기타는 기타리스트 한철종이 연주했다.
'Mixing Version'
Middle Tennessee State University의 Audio Production 전공 오예찬, 혜원이 각자 다른 느낌의 믹싱 버전을 수록 하였으며 각자가 생각하는 음악의 질감을 표현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