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타코앤제이형' 의 첫 싱글 [눈 깜짝할 새]
2011년, 첫 싱글로 활동을 시작한지 어느덧 5년차로 접어드는 '타코앤제이형' 이 올 해 첫 싱글을 선보인다. 모처럼 '타코앤제이형' 본인들의 이야기를 꺼낸 이번 싱글은, 20대에서 30대로 넘어가면서 느끼는 솔직한 감정들을 옆집 형이 넋두리 하듯 편하게 풀어내었다. 본인들의 이야기이지만 결국, 꿈과 현실을 헤매며 치열하게 살아가는 같은 세대의 청춘들을 위한 곡이기도 하다. 매혹적인 음색의 보컬리스트 '이현진' 이 함께 참여한 이번 곡은, 소규모 밴드 사운드의 편곡으로 구성되었으며 드럼 '고중원', 베이스 '이준현', 기타 '진석곤', 피아노 '강주은' 이 각각 참여하였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