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에디킴'과 '펀치넬로'가 선사하는 감각적인 '드라이브 송!'
'감미로운 보이스' '에디킴'과 '힙합씬 대형 신인' '펀치넬로'가 손을 잡고 화제의 '안투라지' 믹스테이프(MIXTAPE)에 참여했다.
지난주 첫 방송 직후 화제의 중심에 선 tvN '불금불토' 스페셜 드라마 '안투라지(연출 장영우, 극본 서재원,권소라)'가 오늘(11일) 밤 12시, 오프온오프가 프로듀싱한 MIXTAPE#3 '에디킴'과 '펀치넬로'의 "투나잇(2NIGHT)"을 공개할 예정이다.
"2NIGHT"은 두 남자의 서로 다른 밤에 대한 이야기를 담은 노래이다. 공간감 넘치는 사운드가 매력적인 곡으로, 빼빼로 데이인 오늘, 밤에 연인과 함께 차를 타고 달리며 산뜻하게 듣기 좋은 '드라이브 송'이다.
모두가 잠든 도시의 밤을 화려하게 보내려 하는 '에디킴'의 부드러운 보컬과 시끄러운 도시의 밤을 피해 나만의 조용한 파티를 원하는 '펀치넬로'의 랩핑이 자연스럽게 조화를 이루며 곡의 매력을 배가시켰다.
특히, 감각적인 비트에 몽환적인 느낌이 가미되어 더욱 리스너들의 귀를 사로잡는 이 곡은 드라마 곳곳에 삽입되며 극에 풍성함을 더할 예정이다.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