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wo X(투엑스)! 대한민국 초식남에게 속삭이는 달콤한 메세지!
'더 고민하지마 바보야~ 내 맘의 벨을 울려줘~'
2012년 8월 [Double Up(더블업)] '두배로 사랑해주세요~'으로 가요계에 데뷔, 첫 무대부터 신인답지 않은 과감한 퍼포먼스로 음악 관계자들 사이에서 호평을 받았던 Two X (투엑스)가 2013년 02월 발렌타인데이를 앞두고 컴백했다. 이번 앨범 타이틀 [Ring Ma Bell(링마벨)]은 초식남, 건어물녀가 유행하는 이 시대에도 변하지 않는, 여자들이 꿈꾸는 로맨스를 순정만화 같은 가사로, 진짜 여자들이 원하는 로맨틱 판타지에 대하여 솔직하게 표현한 노래이다. 문민주 감독이 메가폰을 잡은 이번 뮤직비디오는 2D 합성작업을 통하여 셋트로만 구성된 한정적인 틀을 벗어나, 동화적인 공간을 구상 컴퓨터가 '만들어낸' 이미지가 아닌, 사람이 '그린' 따뜻한 그림을 고집함으로써 뮤직비디오를 마치 만화책의 책장을 넘기는 듯한 재미를 주었다. Two X(투엑스)는 Top (탑), Win (이기다), One (1), X(배)로 최고를 뜻하는 탑, 윈, 원이 곱해져 최상의 팀, 최고의 것을 보여준다는 뜻으로, 지유, 민주, 은, 수린, 은영으로 구성되어 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