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블 시스터즈' solo 1탄 랑쑈 [사랑은 이제 그만] '
-데이트폭력'에 반기를 들다
2007년 '버블 시스터즈' Be Strong (Girls Be Ambitious!) 싱글 타이틀곡이었던 "사랑은 이제 그만"은 Boys be Ambitious!란 유명한 격언을 여자들에게 원대한 꿈을 꾸고 세상을 향해 강한 발걸음을 내 딛어 보자는 취지를 담은 Be Strong (Girls Be Ambitious!)에 EP에 담아 발매했었다. 타이틀 곡 이었던 "사랑은 이제 그만"은 추억이나 후회, 잊지 못할 상처받은 여자들의 마음에 응원을 보내는 가사 내용으로 현재 작사팀 100%서정으로 활동 중이며 '버블 시스터즈' 리더로 활동중인 'Soulsweet(소울스윗)'이 작사하고 '버블 시스터즈'의 히트 넘버 "그렇게 사랑하고 그렇게 웃었습니다"를 작곡한 작곡가 '김희원'이 참여한 곡으로 당시 앨범 쟈켓 사진의 주인공은 현재 '버블 시스터즈'로 활동하고 있는 '랑쑈'였다. 현재 '버블 시스터즈'는 '서승희', '강현정', '랑쑈', '지영'이 함께 하고 있으며 8월 마지막 주 미니 콘서트를 준비 중이다. 작,편 곡자로 활발한 활동 중인 이혁준이 새로운 감각으로 다이나믹한 편곡을 맡아 요즘 사회문제로 대두되고 있는 '데이트폭력'에 상처받은 많은 여성들에게 힘을 주고 싶은 취지에서 리메이크 되었다. 사랑이라는 이름의 거짓말 '데이트 폭력' 이 노래를 듣는 그 순간에도 어쩌면 많은 여성들의 상처받은 영혼이 희생되고 있을 수 있기에 세상이 달라지길 바라는 마음으로 2017년 여름 '버블시스터즈' '랑쑈'가 말하는 "사랑은 이제 그만"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