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Element', 'Flatland Funk', 'Punch Sound' (feat. Crispi Crunch) - [Time To Move]
한국 EDM씬의 독보적인 랩 듀오 '크리스피 크런치'와 해외 실력파 DJ들의 콜라보레이션!
이번 싱글 "Time To Move"는 "사장님 나이스샷"이라는 곡으로 국내에 '시루떡춤'을 유행시킨 '크리스피 크런치(Crispi Crunch)'와 'TheElement' 등 해외 유명 DJ들이 함께 작업한 앨범이다. 중독성 있는 비트를 기반으로 한 멜버른 바운스로 빌드업 부분에 얹은 강렬한 랩핑이 인상적이다.
국내 힙합 듀오 '크리스피 크런치(Crispi Crunch)'는 2010년 결성한 후 대한민국 EDM씬에서 독보적인 랩핑으로 탄탄한 입지를 굳혀왔고 현재 다양한 해외 DJ아티스트들과 콜라보 작업들을 진행 중이다. 한편 'TheElement'은 테크노와 프로그레시브 하우스를 주 장르로 하는 DJ로서 미국, 싱가포르, 네덜란드에서 활동하며 세계적으로 이름을 알린 바 있다. 'Flatland Funk'는 'Pyramid Recodings Lable'의 오너이자 현직 DJ로, The Chemical Brothers, Dyro, Blasterjaxx, Revolvr, TJR, Will Bailey 등 다양한 아티스트들의 지지를 받고 있다.
발매 및 자료 제공: 시크리션 뮤직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