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cade Fire' [Everything Now]
★★★★★ NME
★★★★★ The Independent
★★★★★ The Arts Desk
인디 록의 혁명! 그들이 돌아왔다! 캐나다 출신 7인조 혼성 록 밴드 '아케이드 파이어 (Arcade Fire)' 4년만의 컴백!
다프트 펑크 ' 토마스 방갈테르' 공동 프로듀싱 참여! 전세계 미디어와 팬들을 열광시키고 있는 5번째 정규 앨범 [Everything Now]
캐나다 몬트리올 출신 부부 '윈 버틀러(Win Butler)'와 '레진 샤사뉴(Regine Chassagne)'를 중심으로 결성된 인디록밴드 '아케이드 파이어(Arcade Fire).' 2004년 데뷔 앨범 [Funeral]부터 꾸준한 인기를 구가하며, 2011년에는 그래미 올해의 앨범을 수상하기도 했다. 이에 이어 [Funeral], [Neon Bible], 그리고 [The Suburbs]까지 모든 앨범이 브릿 어워즈와 그래미 최우수 얼터너티브 뮤직 앨범 부문에 노미네이트 되기도 했으며,총 2번의 브릿 어워즈 수상, 2번의 그래미 수상 및 전세계 iHeartRadio, MTV VMA 등 각종 음악상들을 휩쓸기도 했다. 이번 앨범에서 다프트 펑크의 멤버 '토마스 방갈테르'가 공동 프로듀싱으로 참여, 순차적으로 발표한 싱글 Everything Now, Signs of Life, Creature Comfot, Electric Blue 트랙과 뮤직비디오가 공개 되면서 전세계 미디어에서 극찬을 받고 있으며, 드디어 '아케이드 파이어'의 음악세계가 함축된 정규앨범 [Everything Now]이 발매 된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