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고의 한방 OST Part 2] 김민재 & 윤하 - 꿈은
드라마 '태양의후예, 괜찮아 사랑이야, 후아유 - 학교 2015, 달의 연인 - 보보경심 려' 등의 OST 총괄 프로듀서로서 매 작품마다 음원차트를 장악하며 크게 히트시켜 주목받은 송동운 프로듀서가 다시 한 번 드라마 '최고의 한방' OST를 총괄 프로듀싱하여 기대감을 한껏 높이고 있다.
송동운 프로듀서의 진두지휘 하에 모든 작품에서 송동운 프로듀서와 호흡을 맞춰 온 작곡가 이승주 역시 드라마 '도깨비' 2017년 최고의 히트곡인 크러쉬의 'Beautiful', 찬열&펀치(Punch)의 'Stay with me' 등을 만들어 냈다.
'낭만닥터 김사부', '도깨비' 등의 드라마에 출연하며 2017년을 가장 화려하게 출발한 신인배우 김민재는 SBS 뉴스타 연기자상을 받으며 최고의 대세 배우로 떠오르고 있으며, '최고의 한방'의 주연을 맡아 열연 중이다. 차세대를 이끌어 갈 배우로 뽑힌 김민재는 오랜 연습생활을 거치며 춤과 랩 등으로 힘든 시간들을 이겨 내고 자신을 다듬어가며 완성시켜 지금의 배우 김민재로 세상에 나오게 되었다.
'꿈은'은 최고의 여성 가수 윤하와 드라마 삽입곡을 직접 부르며 '김민재'의 랩 실력을 여지없이 보여 준 곡이다. 김민재는 '쇼 미 더 머니'에도 도전하여 랩으로 자신의 존재를 세상에 부각시킨 바 있다. OST의 랩 가사도 자신이 힘들게 연습하면서 좌절할 때도 있었지만 버티고 또 버티면서 세상을 알아 가며 자신을 다잡았던 본인의 경험을 직접 작사한 가사이다.
배우 김민재의 꿈을 향해 달려가는 희망의 메시지를 담은 랩 가사와, 꿈을 쫒느라 지친 사람들을 어루만져주는 듯한 아련한 아름다운 윤하의 목소리가 드라마틱한 비트와 함께 감동을 전해 준다.
'최고의 한방'은 KBS 예능국에서 제작한 드라마 '프로듀사'에서 라준모 PD 역할을 맡았던 배우 차태현과 1박2일 유호진 감독이 연출자로 데뷔한 작품이며, '프로듀사'의 서수민 PD가 기획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