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지금 있는곳이 그 어디라도 그 곳은 사라지지 않고 나를 부른다. 그 풍경은 언제나 거기 있다.
바람에 나무가 흔들리는 소리가 들렸고 부는 바람에 내 몸도 같이 흔들리고 숲에 있지 않고 도시에서 어색하게 심어져 있는 나무들이 왠지 나 처럼 보였다. 2013.06.17. 강태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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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TRODUCTION내가 지금 있는곳이 그 어디라도 그 곳은 사라지지 않고 나를 부른다. 그 풍경은 언제나 거기 있다.
바람에 나무가 흔들리는 소리가 들렸고 부는 바람에 내 몸도 같이 흔들리고 숲에 있지 않고 도시에서 어색하게 심어져 있는 나무들이 왠지 나 처럼 보였다. 2013.06.17. 강태구 TRAC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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