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르의 경계를 초월한 21세기 팝/록의 미래!
'포스터 더 피플 (Foster The People)' 3년만에 선보이는 2017년 새 EP [III]
팝 센스를 기반으로 한층 더 깊고 강렬한 결과물을 선보이는 '포스터 더 피플' 의 신작! 소울 / 펑크의 요소도 비교적 잘 적용했으며 무심결에 몸을 움직이게끔 하는 노래들은 여전히 이상한 빛을 발하고 있다. 중추 역할을 하는 리드 멤버 '마크 포스터' 음악적 감각과 유니크한 보컬이 돋보이며, 다양한 장르의 리듬을 조합해내면서도 진보적인 음악적 매력을 한껏 끌어올린 새 EP 앨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