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이크' 정규 2집 [Part.1] 선공개곡 "어느 봄날에", 2015년 4월 3일 발매!
이별까지 아름다웠던 사랑... 추억으로 물든 우리의 따스했던 봄날의 이야기...
9년의 공백을 깨고 돌아온 보컬 그룹 '테이크 (TAKE)'의 "어느 봄날에"...
봄바람과 함께 불어온 지난 사랑에 대한 그리움을 노래한다...
지난 2006년 디지털 싱글 [한마디] 이후 9년 만에 컴백하는 그룹 '테이크 (TAKE)'가 정규 2집 [Part.1] 발매에 앞서 옛 연인과의 따뜻했던 추억을 노래한 선공개곡 "어느 봄날에"를 발표한다. 지난 2003년 정규 1집 타이틀 곡 "Baby Baby"로 데뷔한 '테이크 (TAKE)'는 'EXO'의 '백현', 그룹 '비투비' 등 많은 아이돌 그룹들이 커버곡으로 부르며 다시 화제에 오르기도 했던 대표곡 "나비무덤"으로 오랜 시간 대중들의 사랑을 받아왔으며, 이후 약 9년의 공백기를 딛고 뛰어난 프로듀싱 능력을 갖춘 멤버 '신승희'와, MBC `위대한 탄생 2`을 통해 음악에 대한 식지 않은 열정을 드러낸 '장성재' 2인조로 재편해 새로운 컴백에 나선다. 그룹 '테이크 (TAKE)'가 약 9년 만에 발표하는 "어느 봄날에"는 정규 2집 [Part.1]의 선공개곡으로, 헤어진 이유가 기억나지 않을 만큼 행복했던 시절을 보낸 좋은 기억들과 지난날의 사랑을 그리워하는 남자의 마음을 표현한 미디움 템포 곡이다.
특히 이번 신곡은 '테이크'의 멤버 '신승희'가 작곡에 참여, 그 동안 쌓아왔던 음악에 대한 갈증을 풀어내듯 더욱 성숙하고 풍성해진 멜로디 라인으로 따스한 봄날과 어울리는 감성적인 곡을 완성시켰으며 작사에는 멤버 '신승희'와 '장성재'가 함께 참여, 거리를 걸을 때마다 떠오르는 옛사랑과의 기억을 그려낸 아련한 가사가 두 사람의 매력적인 보이스와 어우러져 명곡 "나비무덤"을 이을 또 하나의 감성 곡을 탄생을 기대케 한다. 기억에서 지워지지 않는 그 시절의 추억을 떠올리는 남자의 마음을 노래한 '테이크 (TAKE)'의 정규 2집 [Part.1] 선공개곡 "어느 봄날에"가 사랑했던 연인과의 따뜻했던 봄날을 그리워하는 많은 이들의 공감을 얻을 것으로 기대된다.
2015년 4월 3일. 봄바람을 타고 가슴속에 추억으로 밀려드는 따스했던 봄날의 이야기가 시작된다... [`Album Review`]
1. "어느 봄날에" Lyrics By 신승희, 장성재 / Composed By 신승희 / Arranged 송양하, 김재현
'테이크' 멤버 '신승희'가 작곡에 참여한 이 곡은 '신승희', '장성재'가 함께 노랫말을 붙여 심혈을 기울여 작업한 곡으로, 봄날의 아름다웠던 이별을 떠올리며 애틋했던 지난날의 사랑을 그리워하는 한 남자의 감성을 그려낸 미디움 템포의 곡이다. 연인과의 이별 후, 같이 걷던 거리를 걸을 때 마다 하나씩 떠오르는 소중했던 기억들과 함께 가슴속에 아름답게 남은 추억들을 감성적인 멜로디에 담아냈으며, 일반적인 이별의 슬픈 느낌 대신 옛 사랑에 대한 봄날의 아련한 감성을 따스한 그리움으로 표현해 올 봄 많은 이들의 감성을 울릴 것으로 기대된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