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을 도구로 자신들의 기독교적 가치관을 이야기하는 어쿠스틱 인디밴드 라이노어쿠스틱과 공동 작업한 고품격 어쿠스틱 찬송가 앨범!
찬송가는 오래된 곡입니다. 하지만 들을 때마다 새로운 은혜가 있습니다. 추억이 있고 첫 사랑도 있습니다. 거기에 오래된 좋은 씨앗(이강혁)과 젊은 라이노 어쿠스틱이 함께 했습니다. 이번 기획은 세대와 문화의 차이로 점점 분리되어가는 세태 속에서, 모든 세대의 가슴속에 남아있는 찬송가에 대한 기억을 통해 공유점을 찾고, 동시에 예배 음악으로서의 찬송가에 대한 세대 간 통합 지점을 찾으려는 노력의 일환으로 시작되었습니다. "옛 것을 새롭게" 란 모토아래 앞으로도 소풍워쉽의 이러한 비전은 계속될 것입니다. -소풍워쉽 이강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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