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로아티아 출신의 꽃미남 첼로 듀오 '2CELLOS'!
클래시컬 크로스오버 연주로 언제나 귀 호강 시켜주는 투첼로스가 연주하는 "DESPACITO" !!!
'스테판 하우저(Stjepan Hauser)', '루카 술릭(Luka Sulic)' 두 사람으로 구성된 첼로 듀오, '투첼로스'는 훈훈한 외모뿐만 아니라 에너제틱하고 파워풀한 연주로 항상 듣는 이의 가슴을 뛰게하는 뮤지션이다. '마이클 잭슨'의 "Smooth Criminal", 'Avicii'의 "Wake Me Up", 명화 OST(티파니에서 아침을, 말레나, 반지의 제왕 등) 곡들을 자신들만의 스타일로 재구성하여 원곡과는 또 다른 감동을 주는 그들이, 이번에는 요즘 "핫"한 노래 "데스파시토(Despacito)"를 연주했다. 현재 빌보드 차트에서 9주째 1위를 유지 중인 "Despacito"는 Radio Songs 차트, Streaming Songs 차트, Digital Song Sales 차트에서도 1위를 차지하고 있는 그야말로 대세 타이틀이다. "Despacito"를 첼로의 음색으로 색다르게 표현한 '투첼로스'의 연주를 감상해보자. 중간 중간 음악에 맞춰 보이는 그들의 익살스런 제스쳐도 감상 포인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