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토 미국사운드의 진수 'South Cide' (사우스사이드)의 4년만의 싱글 [Ma body] 발매
Z-Fact 레이블의 리더이자 유명흑인음악 전문프로듀서인 서융근(Y.K)이 이끄는 다국적 알앤비,힙합그룹인 'South Cide' (사우스사이드)가 4년만에 디지털싱글 "Ma body" 발매했다. 서융근(Y.K)을 중심으로, Co.producer 인 "Crocker", 팝스러운 보컬 톤의 메인보컬 'Justin' 그리고, 팝스미국적 플로우의 랩퍼 'hongki' 를 영입,트랙의 완성도를 올렸다.미국본토 사운드를 표방한 이번 싱글은사전 모니터를 통해 Newyork 과 LA지역의 유명 D,J 들에게 극찬을 받은바 있다,미국빌보드차트의 곡들과 손색이 없다는 평이다. 'South Cide' (사우스사이드)는 매월 신곡 발매 예정이다.
미디움 슬로우잼 풍의 R&B/Hiphop 곡으로 묵직한 Moog Bass 와 Funky한 일렉기타가 곡의 흐름을 이끌며, 'Justin' 의 감각적인 보컬과 'HongKi'의 세련된 플로우가 어우러져 WestCoast 스타일의 사운드로 대중의 귀를 사로잡는다. 전체적으로 편곡에서는 전자음을 배제하고 어쿠스틱한 사운드와 감각적인 드럼사운드로 그루브를 표현하고 있으며, 흑인음악 프로듀싱의 진수를 맛 볼 수 있다. 한편 프로듀서 Y.K가 Co프로듀서인 Crocker와 함께 "Ma Body" 뮤비를 직접 감독, 촬영 및 편집까지 해내 화제를 모으고 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