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에게 들려주는 비밀스러운 음악 이야기
오프더레코드 / 길에서 음악을 만나다.
모든(Moden)과 함께한, 조금 이른 크리스마스를 위한 오프더레코드 파티! 한만성, 박현준으로 구성된 훈남(?) 남성 듀오 모든(Moden)의 작업실에는 크리스마스를 알리는 트리와 다양한 소품들이 갖춰져, 아늑한 분위기 속에서 진행된 편안한 작업이었습니다. 촬영 내내 모두들 술 한잔이 생각나는, 참기 힘든 마음을 살짝 뒤로 미루고 촬영이 끝나고 모두들 각자의 크리스마스를 축복하며 건배를 올렸습니다. 세상의 모든 음악, 모든(Moden)의 음악과 함께한 조금은 취해가는 오프더레코드 였습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