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흠밴드' [Beyond The Stars]
정흠 밴드가 이번에는 [Beyond the stars]라는 곡으로 팬들에게 다시 돌아왔다. 이국에서 밤하늘을 바라보는 듯, 팝과 가요 어디쯤 있을 것 같은 이 곡은 꼭 만나고 싶던 누군가와 가까워지고 있다는 설렘을 잔잔하게 풀어내고 있다. 때로는 그 누군가가 우리의 소중한 꿈일 수도 있다고 전한다.
두 달 여 만에 돌아온 정흠 밴드
지금처럼 활발하고 꾸준한 행보를 기대해본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