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어송라이터 발굴을 위한, [초콜릿 프로젝트 Vol 9]. 봄(BOM)싱어송라이터 하늘해가 2008년 5월 15일 설립한 이후 깊고 진한 멜로디를 모토로 감성 발라드 음악을 발표해왔던 초콜릿뮤직에서 신인 싱어송라이터 발굴을 위한 [초콜릿 프로젝트] 아홉 번째 싱글 앨범을 발표한다. 2008년 12월부터 지난 3년 동안 [초콜릿 프로젝트]는 디피(DP) –
“12월 겨울 바다”, “작업멘트”, “힘든 일 있으면 전화해요”, 비터스윗(BitterSweet) – “카르페디엠”, “발렌타인”, 노크(KNOCK) – “후유증”, “그대란 이름조차”, 한소리 – “그러지마”, 채준기 – “One Fine Day” 등 작사, 작곡, 노래는 물론 악기 연주까지 가능한 실력파 아티스트들의 데뷔 무대로 자리매김해왔다. [초콜릿 프로젝트] 참여 뮤지션 중 디피(DP)와 노크(KNOCK)는 이후 초콜릿뮤직과 정식 계약을 맺고, 소속 뮤지션으로 왕성하게 활동하고 있다.여섯 번째 아티스트인 봄(BOM)은 배우 김해숙과 박진희가 주연을 맡은 영화 “친정엄마” OST를 통해 2010년 4월 가요계에 데뷔하였다. 당시 신인임에도 불구하고 타이틀곡 “이제는 알아요”에 참여하며 음악 관계자들에게 이소은, 신예원을 이을 보컬리스트로 인정받았다. 타이틀곡 “오늘은 간다”는 봄(BOM)이 처음으로 발표하는 자작곡으로 작사, 작곡, 노래뿐만 아니라 어쿠스틱 피아노까지 직접 연주했다. 사랑과 이별, 그리고 추억까지 ‘영원할 것만 같던 오늘은 간다’라는 서정적인 가사와 봄(BOM)의 차분하고 섬세한 목소리가 사랑에 상처받은 사람들을 위로한다.최근 설립 3주년을 맞아 작곡가 하정호와의 프로젝트 앨범 [Love Story]과 [초콜릿뮤직 미니앨범 시리즈]를 발표하며 감성 발라드 음악을 기획, 제작하는 음반 레이블로 자리매김하고 있는 초콜릿뮤직은 2011년 [초콜릿 프로젝트]에 참여할 신인 싱어송라이터들을 모집한다. [초콜릿 프로젝트]의 참여를 원하는 신인 뮤지션들은 초콜릿뮤직 공식 홈페이지(www.chocolatemusic.co.kr)를 통해 자세한 오디션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