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의 감각이 눈뜨는 시간, "24시간이 모자라"
선미, 감각적 사랑에 눈뜨다 "24시간이 모자라"
- 박지윤의 성인식 이후 박진영이 13년만에 전방위 올인한 여자 솔로 댄스 퍼포먼스 프로젝트
- 2013년판 성인식, 사랑의 '감각'을 알아가는 여자의 노래
- 시계초침 소리가 주는 '24시간'동안의 짜릿한 초조함과 긴장감
- 풋풋한 선미의 상반된 매력, 오.감.자.극.
솔로 가수로 데뷔하는 선미가 "24시간이 모자라"로 가장 짜릿한 시간을 선사한다. 선미는 박지윤의 성인식 이후 박진영이 13년만에 춤, 음악, 뮤직비디오, 안무까지 전 방위 올인한 여자 솔로 댄스 퍼포먼스 프로젝트. 첫 싱글 "24시간이 모자라"는 선미의 맑고 청초하면서도 오묘한 느낌이 살아있는 앨범으로, 벗겨내도 알 수 없는 양파 같은 선미의 매력이 오감을 이끈다.
타이틀 곡 "24시간이 모자라"는 사랑하는 남자를 통해 감각적인 사랑에 눈 뜬 여자의 마음을 담은 댄스 곡으로, 곡의 시작부터 흐르는 시계초침소리가 짜릿한 초조함과 긴장감을 선사한다. 처음 느껴 본 사랑의 두렵지만 빠져드는 감정이 가사에 담겨 마음을 훔치며, 곡의 중반부에 흐르는 탱고리듬은 사랑에 목마른 여자의 애절한 마음을 드라마틱하게 살려낸다. 미니멀 하면서도 모던한 의상은 핑크빛 짧은 단발헤어와 어우러져 선미의 오묘한 매력을 돋보이게 하며, 선미의 풋풋하면서도 맑은 섹시함을 극대화 시킨다.
또한 가사의 포인트를 살려낸 안무는 중독성 있는 음악과 함께 시선을 강렬하게 사로잡으며 2013년 여름보다 뜨거운 '여자 솔로 댄스 퍼포먼스'가수의 탄생을 알린다. 경험해 보지 못한 감각적인 사랑, 선미와의 '24시간'이 지금 시작된다.
"24시간이 모자라" (작사 / 작곡 : J.Y. Park 'The Asiansoul', 편곡 : J.Y. Park 'The Asiansoul', 홍지상) - "24시간이 모자라"는 아시아 최고의 작곡가 박진영이 13년만의 전방위 올인 여자 솔로 댄스 퍼포먼스 프로젝트인 '선미'를 위해 만든 곡이다. 남자를 통해 감각적인 사랑에 눈 뜬 여자의 마음을 담은 댄스 곡으로, 곡의 시작부터 흐르는 시계초침소리가 짜릿한 초조함과 긴장감을 선사한다. 처음 느껴 본 사랑의 두렵지만 빠져드는 감정이 가사에 담겨 마음을 훔치며, 곡의 중반부에 흐르는 탱고리듬은 사랑에 목마른 여자의 애절한 마음을 드라마틱하게 살려낸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