떠난 사람이 더 후회하며 울고있는 사연을 담은 경쾌하지만 애절한 트로트 '진해성'의 [니가 왜울어 / 내 사랑 받아줘] 발매
진해성은 부산출신으로 올해나이 만 23살 큰 키와 잘생긴 외모로 대한민국 어머님들의 마음을 흔들고 있는 가수로 트로트계의 해성처럼 나타났다. 어린나이임에도 불구하고 정통트로트 계보를 이어나가는 가수로 기대해볼만하다. 이번 앨범은 "니가 왜 울어"외 애절한 정통트로트의 진수를 담은 주옥같은 9곡으로 내가 원하지 않았음에도 떠나간 사람들 기다리면서 부르는 노래이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