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디전 (뷰티핸섬)' – [아빠, 설명해주세요]
As we keep living, dealing with people can be extremely difficult. I've had so many situations where people misunderstood what I believed in even though I tried the best I could to make them understand. Those people often tried to discredit me. Also finding any sorts of love in the real world is hard to come by nowadays. But knowing there is no true happiness in the world, I remind myself of who I am which is a person who knows what road to take in life and will never falter.
살아가다 보면, 인간관계가 참 어려울 때가 있다. 사람들을 납득시키기 위해 아무리 노력한들, 되려 오해를 받는 상황들을 수없이 마주했고, 또 더러는 그들에게 망신을 당하기도 했다. 게다가 이제 그 어떠한 형태의 사랑도 쉽게 찾을 수 없는 시대다. 하지만 이 세상에 진정한 행복은 없다는 것을 알기에, 내 자신이 삶을 살면서 어떤 길을 따라가야 하는지 아는 인간임을 매번 스스로에게 되새기며 결코 흔들리지 않으려 한다.
- Eddie Chun 에디전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