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기고X찬열', 달콤한 콜라보로 전하는 사랑 고백... "Let Me Love You (렛미러뷰)"
'정기고'와 '엑소 찬열'이 달콤한 콜라보레이션을 선사한다. '정기고'는 그간 "너를 원해", "썸", "소란했던 시절에" 등을 통해 콜라보레이션 파트너들과 돋보이는 호흡을 자랑하며 '로맨틱 보컬리스트' 의 존재감을 드러낸 바 있다.
'찬열' 역시 글로벌 대세 그룹 '엑소'의 멤버로 전세계를 무대로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음은 물론 음악, 연기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약하며 뜨거운 인기를 얻고 있다.
이런 두 사람이 함께한다는 사실 만으로도 큰 화제를 모은 콜라보 넘버 "렛 미 러뷰(let me love you)"는 '정기고', '브라더수', '에이브'가 공동으로 프로듀싱한 곡으로 사랑하는 사람에게 보내는 사랑 고백이 담겨있다. 듣기만 해도 포근한 느낌이 퍼지는 멜로디 라인에 입혀진 '정기고'와 '찬열'의 목소리는 연애 세포를 자극하기에 부족함이 없고, '로맨틱 보컬'로 유명한 '정기고'의 로맨틱함과 달콤하면서도 감성적인 찬열의 매력을 곳곳에서 읽을 수 있다.
특히 "이제 살짝 고개만 끄덕이면 된다"는 내용 등, 음악 전반을 감싼 달콤한 내용의 가사가 사랑을 해본 사람이라면 누구에게나 로맨틱하게 다가갈 것으로 예상된다.
'찬열'은 도깨비의 첫 번째 OST "스테이 위드 미'(Stay With Me)"에 이어 "렛 미 러뷰(let me love you)"에서 매력적인 저음으로 사랑의 감정을 순수하게 표현해내며 올어라운드 플레이어로서의 위상을 다졌다.
'정기고'의 로맨틱한 색깔과는 또 다른 '찬열'의 보이스 스펙트럼은 "렛 미 러뷰(let me love you)"에 색다른 매력을 부여했다. 사랑을 말하는 두 남자의 다른 색깔은 시너지 효과를 노리는 콜라보레이션의 장점을 두루 보여줄 것으로 예상된다.
로맨틱한 사랑의 감정은 그간 많은 영감을 주며 숱한 음악들을 만들어 내는 원동력으로 작용했다. "렛 미 러뷰(let me love you)"는 이런 음악들의 색깔 안에서 '사랑' 으로 보여줄 수 있는 색다른 매력을 모두 담아내며 로맨틱 넘버의 새로운 해답을 제시할 것이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