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민지' [MINZY WORK 01 UNO]
- 첫 솔로 미니앨범 전곡 작사! 첫 자작곡 수록! 싱어송라이터로 변신한 '공민지'
- 실력파 래퍼 '박재범'과 '플로우식'이 참여한 '공민지'의 첫 솔로 미니앨범
- 파워풀한 퍼포먼스에 매력적인 보이스까지 더해진 타이틀 곡 "니나노"
홀로서기에 나선 '공민지'가 첫 솔로 미니앨범 [MINZY WORK 01 UNO]로 음악적으로 한층 성장한 면모를 보였다. 16살에 데뷔 후 파워풀한 댄스실력으로 주목 받으며 댄스 여제라 불린 '공민지'는 [MINZY WORK 01 UNO] 앨범을 통해 퍼포먼스 뿐만 아니라 매력적인 보이스를 선보였다. 또, '공민지'는 처음으로 만든 자작곡 "Beautiful Lie"를 공개하는가 하면 미니앨범 전곡을 작사해 싱어송라이터로 변신했다.
고심 끝에 선정 된 타이틀 곡 "니나노"는 팝 댄스에 힙합을 가미한 곡으로 강한 비트와 당당함이묻어나는 가사 그리고 '공민지'의 파워풀한 퍼포먼스가 삼박자를 이루고 있고 래퍼 '플로우식'의 피처링으로 완성도를 높였다. 이 곡은 미국 작곡가 Michel 'Lindgren' Schulz, Jon Asher, Melanie Fontana가 팀을 이루어 만든 곡이며 그 중 Melanie Fontana는 AOA, 소녀시대, f(x), 프로듀스 101 등의 K-Pop 아티스트와 Justin Bieber "Home This Christmas", The Chainsmokers "Setting Fires" 등을 작업 한 바 있다. '공민지'의 첫 솔로 앨범 [MINZY WORK 01 UNO]는 앨범 공개 전부터 실력파 래퍼 '박재범', '플로우식'의 참여로 화제를 모았고 이번 앨범으로 숨겨져 있던 '공민지'의 새로운 매력을 엿 볼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MINZY WORK 01 UNO]
1. 니나노 (Feat. 플로우식(Flowsik))
팝 댄스에 힙합을 가미한 곡, 기존의 팝 댄스 보다 비트가 강하고 엣지한 멜로디가 인상적인 곡이다. 최고의 K-Pop 아티스트인 소녀시대, f(x), AOA 등과 Pop 아티스트 Justin Bieber, The Chainsmokers 등과 작업한 작곡가 Melanie Fontana와 Michel 'Lindgren' Schulz, Jon Asher가 팀을 이루어 탄생한 음악이다.
2. Superwoman (수퍼우먼)
심플하고 중독성 있는 코러스 멜로디 라인과 민지의 세련되고 고급스러운 보컬이 돋보이는 EDM sound의 곡이다. 또 희망적인 메시지를 담고 있는 가사가 인상적이다.
3. ING (알쏭달쏭)
레게와 팝 댄스 장르가 합쳐진 곡으로 멜로디와 랩 사이를 넘나드는 레게 스웨그가 매력적이다. 또한 원곡의 느낌을 최대한 살리기 위해 작곡가 Kat Nestle이 한국말을 연습해 직접 코러스 녹음에 참여하기도 했다. 이 곡은 엑소, f(x), 소녀시대, 샤이니와 작업하고 Bruno Mars "24K Magic" (2017), Justin Bieber "Somebody to Love" (2010) 등을 만든 미국에서 가장 핫 한 프로듀서 팀인 Stereotypes 와 가수 겸 작곡가 Kat Nestle 작업한 곡이다.
4. Flashlight (Feat. 박재범)
남녀의 설레는 감정을 트렌디한 사운드로 표현한 곡으로 현재 힙합씬에서 두드러진 활약을 펼치고 있는 프로듀서 팀 GroovyRoom (그루비룸)과 AOMG의 보스 박재범이 함께했다.
5. Beautiful Lie
공민지의 첫 자작곡으로 사랑하는 사람의 행복을 위해 붙잡고 싶은 마음을 숨기며 거짓말 (Beautiful Lie)로 상대방을 떠나 보내는 심정을 표현한 곡이다. 심플한 피아노 연주와 감성적인 현악기의 선율이 만들어낸 풍성한 사운드에 서정적 멜로디로 아픔을 표현해내는 공민지의 창법이 인상적이다.
6. 니나노 (English Rap ver.) (Feat. 플로우식(Flowsik))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