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임 프로젝트(일락,매직플로우,지민)’ 세 번째 미팅 [냉 커피]★ 으로 구성된 프로젝트 그룹‘모임 프로젝트’얼마 전 ‘라킨라드’라는 밴드이름으로 첫 인디 EP앨범 발매와 함께 홍대 클럽공연 및 라디오 방송계를 종횡무진 누비고 있는 라디오스타 ‘일락’과 부드러운 음색으로 멜로디와 랩을 넘나드는 감성 멜로디 래퍼 ‘매직플로우’, 그리고 맑은 보이스 컬러와
탁월한 가창력을 겸비한 신인 여자가수 ‘지민’이 모여 만든 프로젝트 그룹 ‘모임 프로젝트’가 이번에 세 번째 미팅을 가졌다.2010년 9월 결성, “같은 밥을 먹던 여자 같은 차를 타던 남자”라는 곡으로 첫 번째 싱글을 발표했던 그룹 ‘모임 프로젝트’는 향후 지속적인 앨범발표를 통해 다양한 장르의 대중음악을 선보이며 멋진 하모니를 선사하겠다는 취지를 밝힌바 있다. 이에 2011년 3월에는 두 번째 싱글 “한번만 봐주라”라는 곡을 발표했으며, 이번으로 벌써 세 번째 싱글을 발표하게 되는 셈이다.★ 올 여름, 무더위를 책임질‘모임 프로젝트’의 세 번째 싱글 – “냉커피”‘모임 프로젝트’의 이번 세 번째 미팅 타이틀곡 ‘냉커피’는 지난 두 번째 싱글에 이어 이번에도 신예 작곡가 ‘윤영민’과 ‘매직플로우’가 함께 공동 작사, 작곡했다. 특히 이번 곡은 전작들과는 달리 ‘모임 프로젝트’의 음악으로는 처음 선보이는 밝고 경쾌한 스타일의 댄스 곡으로써, 무더운 여름날 사랑하는 연인들이 함께 시원한 냉커피를 마시며 사랑을 고백하는 듯한 가사가 리스너들로 하여금 달콤한 두근거림의 매력을 전해줄 것으로 기대된다.또한 개성 넘치는 부드럽고 달콤한 ‘일락’의 보이스와 홍일점인 ‘지민’의 맑고 청량한 보이스, 그리고 설레임을 전해주는 감성 래퍼 ‘매직플로우’의 조화로움은 한번만 들어도 ‘그대와 한잔 냉커피~’하며 흥얼거리게 만드는 귀에 쏙 들어오는 쉬운 멜로디와 한데 어울려 ‘모임 프로젝트’ 만의 새로운 시도가 한층 더 돋보임은 물론 완성도 높은 대중성까지 선보이고 있다.‘그대와 한잔 냉커피~그대와 마신 냉커피~아직은 서롤 모르지만 조금씩 알고만 싶어지네요’‘그대는 달콤한 냉커피~두 귀를 감싸는 멜로디~라라~어쩐지 기분 좋은 하를 그대와 함께~’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