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춘 드라마, 청춘 OST로 손꼽히는 최강배달꾼 OST, 싱어송라이터 '기련' 참여!
- '최강 배달꾼' 러브라인에감성을 더할 기련의 "새 별"
나윤권, 장재인, 바버렛츠, 키썸등 실력파 뮤지션의 참여와 메시지가 있는 곡을 발표하며 '청춘 OST'로 화제가 되고 있는 KBS2 금토드라마 '최강 배달꾼(극본:이정우/연출:전우성)'에 신예 싱어송라이터 '기련(GIRYEON)'이 합류한다.
기련은 지난 8월 본인의 자작곡 ‘이제와서 뭘’로데뷔했으며, 2014년 SBS K팝스타 시즌3의 샘 킴, 낙 준(버나드박)과 함께 'E.Q'팀 '피아노맨'으로 화려한 피아노 실력과 보컬 실력으로 음악팬들의 이목을 사로잡은 바 있다. 또한 '기련'은 이미 파워 보컬리스트 허각의 'Tell My Why'와 수란의 'Still Breathe'에 작곡으로 함께 참여한 바 있는 이미 검증된 주목받고 있는 싱어송라이터.
'기련'이 직접 작곡하고 노래하는"새 별"은 간결하면서도 리드미컬한 피아노 선율을 메인으로사랑하는 사람과 평생 함께하고 싶은 마음을 호소력 있는 '기련'의 보컬이 어우러지면서 드라마 후반부로 갈수록 더욱 진해지는 '최강 배달꾼'의 러브라인에 한껏 힘을 실어줄 것이다.
특히, "새 별"의 섬세한 감성이 돋보이는 가사는 감성 보컬로 손꼽히는 ROO가 작사에 참여해 가사 한마디 한마디에 그 마음을 녹여냈고, 작곡, 가창에 이어 피아노 연주도 '기련'이 직접하여 마치 사랑하는 사람 앞에서 사랑 고백을 하는 듯한 이미지가 완성됐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