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딴딴' [덥딴]
안녕하세요, '윤딴딴'입니다. 드디어 [덥딴]을 발매하게 되었네요.
3년을 기다린 앨범입니다. 영혼을 담아 만들었습니다.
어딘가로 떠나고 싶을 때 만들었던 "여름에"
강릉 놀러가는 길에 차가 너무 막혀서 만들게 된 "휴가철 도로 위"
새로 생긴 별명 "야딴"에 안성맞춤인 "술이 웬수라서"
여름 밤에 너무 더워서 흥얼거리던 "새벽 더위"까지.
한 곡도 제 모든 정성과 시간이 들어가지 않은 곡이 없어요.
이 앨범이 여러분의 여름을, 여러분의 지금을
조금은 더 빛나는 순간으로 만들어 주길 바래요.
그럼, 행복하게 들어주세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