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P UNION' 첫 번째 EP 앨범 [LOWBLOW] 발매
남성 8인조 힙합 브라스 밴드 'NP UNION'이 1년만에 첫 번째 EP 앨범 [LOWBLOW]로 돌아왔다.
2015 K-루키즈 top 6에 선정된 'NP UNION'은 이전엔 없던 새로운 장르의 신나는 랩과 브라스 사운드의 조합으로 그들의 등장만으로도 많은 이들의 관심과 주목을 받기에 충분했다.
레슬링 용어로 쓰이는 이번 앨범의 제목 [LOWBLOW]는 벨트 라인 아래를 치는 '치명적인 반칙'이라는 의미로 그들의 등장과 사운드 조합 하나만으로도 '반칙' 이라는 의미를 담아 표현해 낸 앨범이다.
총 5곡이 수록된 이번 EP앨범 [LOWBLOW]는 첫 번째 싱글과 같이 '흥겨움과 신남'을 모토로 구성 되었으며 'NP UNION' 특유의 자제 불가능한 에너지와 폭발적인 사운드를 그대로 담고 있어 앞으로의 그들의 행보가 기대되고 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