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래나무' [더 크게 찬양해]
언제나 그분께서는 우리에게 사랑한다 말씀하십니다. 하지만, 우리는 잘 모르고 있습니다. 두 눈에 보이지 않는다고, 들리지 않는다고 우리는 믿지 못하는 것이죠.
하지만 우리는 어느 날, 정말 거짓말처럼 그분의 사랑을 느끼는 순간이 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분께서 우리를 사랑하고 계심을 느끼는 것이죠. 그럴 때 두 눈에는 뜨거운 눈물이 흐르며 두 입술로 찬양을 합니다.
'노래나무'의 "더 크게 찬양해"는? 누구나 한 번쯤 의심하고, 부정했던 그분의 사랑을 다시 한번 회복하고자, 느껴보고자 만든 찬양입니다. 이 찬양을 부르는 모든 분들의 신앙이 다시금 그 시절을 생각하며 회복되기를 기원합니다.
오늘도 더 크게 찬양합니다. 할렐루야!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