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e Le' [Flapped Sadly In Our Faces]
유럽 클럽씬을 강타했던 프렌치 일렉트로 팝 트리오 'Le Le'! 쉴 틈 없이 우리에게 지속 가능한 댄스유발 곡들을 담은 또 한번의 센세이션을 일으킬 '르르' 의 2015 정규작! 'Le Le (르르)' 는 프랑스 샹파뉴를 근거지로 둔 프렌치 일렉트로팝 트리오로 2007년 네덜란드 암스테르담에서 결성되었다. 랩퍼 겸 보컬리스트이자 작사가 'Serge Faberge' 와 프로듀서 겸 그래픽 디자이너 'Piet Parra', 신디사이저 주자인 'Rimer London' 으로 구성된 이들은 2008년 데뷔 앨범 [Flage] 을 발표했으며 같은 해에 발표된 싱글 [Skinny Jeans] 으로 유럽 클럽씬을 강타하며 초대형 신인을 주목받았다. 이후 2009년 소포모어 앨범 [Marble] 을 발표하며 성공 가도를 달려갔다.
본 작 [Flapped Sadly In Our Faces] 는 프렌치 일렉트로팝 트리오 'Le Le (르르)' 의 새 정규작으로 얼마전 3개의 트랙을 수록해 발표했던 EP작품 [De 3] 을 이어 바로 팬들의 마음을 사로잡을 앨범이다. 데뷔 당시 유럽 클럽씬에 센세이션을 일으켰던 그들이 그 돌풍을 지속적으로 이어가는 트렌디한 사운드에 매력적인 곡 전개로 2015년 버전의 '르르' 를 담아낸 작품이다. .... ....